경제위원회
- 분과위원회 경제위원회
2008년도 정기총회 참석 소감
글쓴이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09-02-14 00:00:00
조회수 :
3,870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09-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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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느낀 소감을 간단하게 정리한다. 우선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장소를 선택하여 차분한 분위기 속에 총회를 마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최원호상임의장님과 남기상공동의장님 이옥배공동의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처음부터 끝까지 빈틈없이 진행을 맡아주신 정윤준사무국장님의 노고에 대하여도 감사드린다.정기총회를 위한 유인물의 제작과 회원들을 맞이하는 집행부의 제반 준비사항이 거의 완벽에 가까워 용인의제21의 성숙된 모습을 보여줘 내심 기쁜 마음이 솟아나왔다.
회의순서에 따라 진행된 표창장수여와 상임의장님의 인삿말,감사보고와 결산보고와 사업보고임원선출에 이르기까지 일사분란한 진행에 모든회원들의 조그만 이견도 없이 진행되는 모습이 아름답게 까지 보이는 것은 어쩔줄 없었다.
더구나 포용력과 지도력은 물론 추진능력과 봉사정신까지 겸비한 최원호상임의장님의 간단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인삿말이 전회원들에게 진지하게 전달되는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용인의제21의 앞날의 발전을 예약하는 듯 보였다.
오늘의 정기총회를 지켜보면서 각 분과위원회별로 추진하는 조직과 실천을 통한 행동등 모든 수많은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맑은공기 푸른동산 살기좋은 용인을 만드는데 초석이 될줄 믿는다. 우리모든 회원들의 단합된 의지가 우리자손 대대로 울려퍼져 살기좋은 용인을 건설하는데 초석이 되자
또한 오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한 신임 정대원공동의장님과 최재성공동의장님 그리고 박만섭감사님과 분과위원장님께도 심심한 축하와 아울러 감사를 드린다.
두서없는 소감을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복한 가정이루시어 활기찬 나날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2월14일 김진국